2018. 9. 12. 16:57
시사 TALK
경제가 잘 돌아가면 다들 행복해야하는데 잘 돌아가는 과도기라 힘든 것 뿐이라는게 앞뒤가 맞는 설명인지 어이가 없습니다.
언제까지 촛불혁명 대깨문들을 달래며 국정을 운영할것인지 한심 그 자체입니다.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못한 상황을 만들거면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기를. 박근혜 대통령 당선 소식을 들었을때의 답답함보다 더 심한게 요즘 정치상황이네요. 과연 어디까지 망가뜨려놓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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