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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31 시황
스택 사냥꾼
2017. 10. 31. 16:08
그렇지 않고는 이런 정신나간 매매동향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겠죠.
이제 2500은 당연한 지수가 되었지만 이번 만기까지 기관이 또 어떤 미친짓을 벌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종가에 엄청나게 던져서 동시호가에서 상승폭을 조금이나마 줄여놨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