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녹스 악재

트위터, 야후 종목 토론, 구글링 다 해봤으나,
딱히 확인되는 악재는 없었다.

굳이 악재라고 하자면 모로코 계약 및 1대 배치한 사진을 링크드인에 올렸었는데, 아무런 설명 없이 삭제되었다.
이게 무슨 문제가 있는것 아니냐는 시장의 반응이 있을 수는 있겠다.

그리고 플로리다 배치 또한 2분기 안, 그러니까 6월달 안에 한다고 밝혔었는데,
이제 6월이 3 working day가 남은 상황에서 아무런 업데이트가 없다는 점도 악재라고 볼 수 있겠다.

결국은 회사의 미숙한 IR이 만들어낸 악재인 것이다. 6월 말까지 플로리다 오피스 오픈 소식과, 삭제한 모로코 관련 소식을 다시 업데이트 할지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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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나녹스가 뭔가 날짜를 지정하고 이벤트를 선언하면 단기 매도하는게 좋은것 같다. 이벤트 관련하여 아무런 후속 공유를 안하니 이거 하고있는거 맞나? 하는 불안감에 오히려 하락을 부추기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