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TALK
북한의 핵실험과 주식시장 - 마지막
스택 사냥꾼
2017. 9. 6. 07:58
어제 장 초반 코스피는 상승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다 하락하였는데 재미있는건 대형 IT주들은 상승을 넘어 폭등하였습니다.
이는 북핵 리스크에 따른 패닉과는 거리가 먼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북핵 리스크 패닉은 월요일 아침 9시부터 9시 반까지 개인 투자자들에게만 있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미국 휴일로 미 장은 오늘 하락세로 마감하였는데요, 장중 저점대비 약간은 반등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북핵 때문에 떨어졌다기보다는 그냥 떨어질 때가 되어서 잠시 조정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북핵 리스크는 한풀 꺾여다 보는것이지요.
따라서 보유하고있던 현물들은 언제나처럼 그냥 들고 가고, 장 초반 미 증시 하락에 따른 손절 물량이 나올 경우 상방 베팅을 할 예정입니다.
어제 외국인들 풋 매수 규모를 봐서는 장 초반 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갈 것 같네요.
이는 북핵 리스크에 따른 패닉과는 거리가 먼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북핵 리스크 패닉은 월요일 아침 9시부터 9시 반까지 개인 투자자들에게만 있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미국 휴일로 미 장은 오늘 하락세로 마감하였는데요, 장중 저점대비 약간은 반등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북핵 때문에 떨어졌다기보다는 그냥 떨어질 때가 되어서 잠시 조정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북핵 리스크는 한풀 꺾여다 보는것이지요.
따라서 보유하고있던 현물들은 언제나처럼 그냥 들고 가고, 장 초반 미 증시 하락에 따른 손절 물량이 나올 경우 상방 베팅을 할 예정입니다.
어제 외국인들 풋 매수 규모를 봐서는 장 초반 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갈 것 같네요.